ARIIX, 브랜든 존 (Brandon John) 경영전략사업부 부사장으로 승진
바운티풀, 유타 (BOUNTIFUL, Utah) –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국제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애릭스(ARIIX)는
글로벌 조세담당 부사장인 브랜든 존(Brandon John)이 경영전략사업부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브랜든은 2016년에 입사하여 애릭스와 뉴세리티(NuCerity)의 합병을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세금 구조조정을 통해
애릭스가 수백만 달러를 절약하는데 기여한 공이 큽니다.
브랜든과 그의 가족은 새로운 사무실이 개설되는 2018 년 9 월에 유럽으로 이주하여, 신임 인터내셔널 사장으로 승진한
카메론 보트(Cameron Bott)와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그는 국제 물류, 오퍼레이션 및 글로벌 조세 전략 개발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브랜든이 새로운 직책을 수락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가 짧은 시간에 보여준 업적은 아주 놀랍습니다.
브랜든은 유례없는 자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세운 목표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든 창업자들을 대신하여, 그의 능력을 진심으로 믿고 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고 애릭스의 CFO 이며 창업자인
제프리 예이츠(Jeff Yates)는 말합니다.
브랜든 신임 부사장은 “제 앞에 놓인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애릭스 창업자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자원을
배치하기 위해 합병 및 인수 프로파일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이는 현재 시장을 성장시킬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창출 할 것입니다. 저는 애릭스가 전세계적으로 업계의 리더가 되는데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승진의 소감을 전했습니다.
세금 분야에서 존경받는 전문가로서 12 년의 경험을 가진 브랜든은 린 프로세스에 대한 전문 지식과 최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복잡한 세금 구조 및 거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그는 애릭스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에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