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박영화 사장님, 체어퍼슨 2달성

Partner.Co는 박영화 사장님의 체어퍼슨 2 (Chairperson 2) 직급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업계에서 16년 간 활동해 온 박영화 사장님은 항상 부정적인 면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합니다.

“힘든 순간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저는 늘 즐거운 마음으로 이 일을 대하려고 했어요. 저에게 Partner.Co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삶의 일부였습니다.”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에도 물러서지 않고 “이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그러한 불굴의 정신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제한보다 해답에 집중했어요.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과 뚜렷한 비전이 있었기에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죠.” 라고 박영화 사장님은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끈기의 상징입니다. 그녀가 업계에서 쌓아온 성과는 놀라울 따름이고, 그녀의 성공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그녀와 그녀의 팀이 시장을 어떻게 성장 시킬지 기대가 큽니다.”

John Wadsworth, Founder & Chief Brand Partner Officer

그녀는 여정 중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으로 팀과 함께한 기억들을 꼽습니다.

“여행 중 함께한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단순한 휴가를 넘어서, 우리는 더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고 가족 같은 존재가 되었죠.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이 여정이 단지 비즈니스를 세우는 것을 넘어선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어요.”

“그녀는 현장에서 늘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존재입니다. 그녀는 한국 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계속해서 영감을 주는 인물로 남을 것입니다.”

Lucy West, VP of Canada & APAC

박영화 사장님의 멋진 성취에 함께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세요!